부산시가 지역 랜드마크 3곳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'평화의 빛'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안대교와 부산항 대교에서 지난 1일에, 영화의 전당에서는 2일과 3일에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우크라이나 국기 색인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뉴욕과 런던, 로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우크라이나 '평화의 빛'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"반전과 평화를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았다"고 이번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3031528161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